oak farm

농부의 얼굴
경성표고버섯 농장

100% 참나무 숲에서
자연과 정성으로 재배합니다.

이해조 표고버섯천일염에 들어가는 경성표고농장의 버섯들은 자연 그대로의 참나무 숲에서
바람과 온도 그리고 이슬과 경쟁하면서 자연의 향과 제 살을 채워간 순수 참나무 표고버섯의 모습과 버섯
풍년을 기원하는 투박한 표고를 닮은 농부의 품성이 그대로 담긴 3대째, 70년의 전통방식 그대로 키워냅니다.

경상북도 성주군에 위치한
가야산자락에 8,000여평의 대지
청정 농장에서 재배됩니다.

지도보기

주름을 보면 사람의 살아 온 인생의 깊이를 알 수 있고
억척스럽게 참나무 박차고 나온 버섯을 보면 자연과
싸우거나 순응하면서 향과 제 살을 채워간 버섯의 세월이 보인다.